이름

에리스/Eris/エリス

 

 

성별

여자

 

 

나이

17세

 

 

키/몸무게

159/평균

 

 

국적

프랑스

 

 

▶ 초고교급 생물학자

어릴적부터 과학자집안에서 자라서 평범하게 자라왔다.

부모님과 비슷하게 과학쪽인 생물에 관심을 보여 끝없이 연구하고 실험하다보니 어느새 초고교급 생물학자라는 타이틀을 얻게되었다.

 

 

페어

미도리마 한다

준초고교급 식물학자

 

 

성격

 

잘 비웃고 활발하다. 상대가 누구든지 당당하고 쉽게 말을 잘 붙인다.

장난치는걸 좋아해서 어리버리해보이는 성격의 사람을 만나면 곧바로 괴롭힌다.상대가 울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꽤나 마이페이스인데다가 항상 웃고있어서 무슨생각을 하는지는 도통 잘 모르겠어보인다.

매사에 긍정적이다. 상대방에게 직설적으로 욕을 들으면 오히려 그것을 인정하면서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치명적이고 유해한 성격이다.

항상 싱글벙글 웃고있다!

 

호기심이 많아 남의 이야기만 듣는것을 좋아하지만 정작 본인의 이야기를 잘 꺼내지 않는다.

잘 허둥지둥거려서 넘어진다던가 실수를 자주 하는거 같아보인다. 귀찮아 하는것도 많아서 일도 대충대충한다.

항상 실수덩이에 대충대충하여보이지만 호기심이 가는것이나 과학쪽에 관련된것에는 웃지않고 진지하다.

 

상대방에게 바보라거나 멍청이라고 놀릴때가 있지만 그만큼 친하다는 표시이므로 걱정말자.

 

호러영화를 보면서 깔깔거리며 웃는다던가 취향이 독특하다.

패션에대한 감각이 조금 부족해서그런가 옷을 정말로 못입는다. 

 

흥얼흥얼 노래를 듣는걸 좋아하여 항상 노래를 듣고다닌다.

 

 

특징

 

-펑크스타일을 좋아한다.

-꽤나 기괴한것을 좋아하는듯 하다. 

-달콤한 음식을 좋아한다! 간단하게 먹을수만있으면 ok!

-생물학자답게 동물이나 식물을 좋아한다.

-노래듣는걸 좋아한다

 

-답답한걸 싫어한다

-느릿느릿한거는 못참는다

 

-가운의 주머니는 꽤나 품이 넓다. 

-가운을 길게 늘어트려서 입는다. 이유는 없는거같다 손은 평범하지만 하얀 장갑을 끼고있다. 

-동갑에게는 친구라고 부르며 나이가 많은사람에게는 선배라고 부른다. 

-머리끈과 초커,신발의 뿔들은 딱딱해보이지만 말랑말랑하다!

 

 

소지품

-약품(몸에 해롭지는 않은 간단한 실험약)

-주머니에 넣어서 가득찰만한만큼의 과자와 초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