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알아낸 사실로 역사가
바로잡힐 때의 순간이 얼마나 짜릿한데. "
이름
미야자와 토모코(みやざわ ともこ)
Miyazawa Tomoko
성별
여
나이
18
키/몸무게
158 / 47
국적
일본
▶ 준초고교급 고고학자
인간이 남긴 유물,유적같은 물질 증거와 그 상관관계를 통해 과거를 유추하고 연구한다.
고고학자인 할아버지를 따라 세계 이곳저곳의 유적 유물들을 살펴보면서 자연스레 그쪽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뼈와 역사에 관심있어하는 점이 플러스요소로 작용했다.
페어
고바야시 카에데 - 초고교급 고고학자
선관
고바야시 카에데 - 둘의 보호자가 우연히 프로젝트를 같이 겸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자주 만나 친해진 사이.
성격
질긴 잡초같은 성격.이루고 싶은게 생기면 자신이 충분히 만족할 때까지 수단을 안 가리고 달려드는 집념,인내.그리고 끈기가 강하다.그로인해 일의 성취도는 높지만 잘못된 행동이라도 자신이 옳다 여기면 주장을 굽히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일이 잦다.막상 일이 잘못되면 자신이 잘못했다는걸 깨닫지만,물고 늘어지는 자신의 성격을 장점이라 생각하고 있기에 어쩔 수 없다고 여긴다.그만큼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하지만 자신이 잘못한 일만은 사과를 하고 넘어간다.작은 부분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살피는 세심함과 관찰력이 높다.모든 일에는 우연이라는 법이 없다고 생각하며 인과관계를 따져보는걸 좋아한다.집중력이 높아 집중하고 있으면 옆에서 누가 시끄럽게 떠들어도 듣지 못한다.그러나 좋고 싫음이 분명해서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일에는 집중력이 바닥을 긴다.겁이 없어 무모해보이는 일도 주저없이 앞장서며 모험을 동경한다.긍정적이며 낙천적인 면이 있지만 고고학자로서 일을 할때만큼은 철저하다.
특징
뼈에 대해 관심이 많아 그 분야에 해박하다.
사람들은 진실된 역사를 알아야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일을 통해 잘못알고 있는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다는 것에 긍지를 느끼고 있다.
실수였어.고의가 아니였다같은 책임회피같은 말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반존모를 사용하며 기억하기 쉽게 이름보다 별명을 지어부르는 습관이 있다.
리히토 라는 이름의 남자애에 대해 많이 말하는 편이다.
자신의 물건을 만지는 것에 예민하다.
소지품
가죽 재질의 갈색가방 , 역사 자료묶음 , 손수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