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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은 거짓말 하지 않았답니다 "

 

 

 

 

 

 

이름 

 

미도리마 한다/MIDORIMA HANDA/間 半田

 


성별




나이

19


키/몸무게

 

172cm/표준체중

 

 

국적
 

일본



▶ 준초고교급 식물학자

 

어렸을때부터 다재다능했지만 그 무엇에도 흥미를 가질수 없었다. 그러나 어느날 생일선물로 받은 작은 꽃화분으로부터 그 화분의 식물을 키우면서 점점 식물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게 된다. 점점 더 깊이 파고 들면 파고 들수록 느끼게 된 알아가는 짜릿함과 자신과 다른 생명에 부여하는 가치가 즐거워져 식물학자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단순히 재미있다 라는 이유일뿐이라서 그중의 최고가 되지는 못한듯. 하지만 자신은 재미만 있으면 다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고가 아니여도 좋아 라고 말하곤 한다.

 

 

페어
 

에리스/초고교급 생물학자

 


성격

 

나긋나긋하며 매사에 풀어진 느낌이다. 소파에 앉아서 커피마시는 것을 즐기며 한번 앉아있으면 오래도록 일어나지 않는다.게을러 보이는걸수도 있지만 자신은 나름의 여유라고 생각하며 주위의 잔소리는 듣지도 않는듯 하다. 어찌보면 마이페이스라고 느낄수도 있다.

 

속으로는 생각이 많아서 말이라던지 뜸들이는 버릇이 있는데 주위에서 답답하다는 소리를 많이 받는다. 화내는것은 좋아하지않아 웬만해선 화를 내진 않지만 분명한 화의 감정은 느낀다. 자신의 주위에 있는 식물에게 영향이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운말 좋은 감정을 내비추려고 노력하는 면도 있다.

 

식물에게 매우 흥미있어하며 누군가가 잘못을 저지를땐 식물의 우수한점과 사람을 비교하려는 면도 있다. 작은 풀꽃 잡초 조차도 소중히 하지만 실험을 할때는 서슴치 않는 괴짜.

 

논문이나 자료읽는것,또 책을 읽는것을 즐기는데 방해하면 한 대 때려주기도 한다. 화를 내지 않으려고 하기에 얼굴은 웃고있지만 손부터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항상 웃으면서 말하기에 싸가지가 없어보일때도 있으며 정중한 말투를 씀에도 불구하고 비웃음으로 보이기도해 기분나쁘다는 오해를 자주 사기도 한다. 그러나 그는 오해같은거 풀생각은 안중에도 없는듯하다. 너무 많이 쌓인 오해는 귀찮지만 그것을 푸는데에도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기 때문.

 

어쩌다 기분좋은 일이 생기면 그나름대로 방방 뛰어다니는 원래모습과 다른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기분이 들뜨면 말이 많아지기도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특징
 

위에서 언급했듯이 소파나 푹신한 의자에 앉아 차나 커피마시는것을 좋아한다. 그 외에도 책을 읽는거라던지 식물에게 물주는것을좋아한다.

화내는 것을 싫어하며 열을 참지 못하는 사람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그럴땐 주위의 식물에게 해가간다며 나름의 핀잔을 주기도 한다.

 

말투는 정중한 다나까 말투(~합니까?,~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여성에겐 아가씨 남성에겐 도련님이라고 호칭을 붙이며 이름이 붙을땐 oo아가씨 oo도련님이라고 한다.

 

항상 흰가운을 입거나 걸치고 다니며 머리는 단정하게 빗어 검은 리본으로 밑을향해 하나로 묶는다. 한손에는 녹차나 커피,또는 여러 가지 매일 종류가 바뀌는 차가 담긴 머그잔, 한손에는 여러 자료와 논문파일을 끼고 다닌다. 시도때도 없이 읽고 마시려고 그렇게 들고 다닌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사실은 자신은 손이 없다는걸 보여주어 무언가를 떠맡지 않으려는 본심도 있다.

 


소지품
 

머그컵/식물에대한 자료 파일/식물에 관한 책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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