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누가미 사야카 / inugami sayaka / 犬加味 さやか

 

 

성별

여자

 

 

나이

17

 

 

키/몸무게

149cm(굽미포) / 43kg

 

 

국적
일본

 

 

▶ 초고교급 사무라이

예전말로는 사무라이 다른말로는 무사, 검을 쓰며 현재 살아있는 사무라이들 중에서 가장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생 사무라이

 

이누가미家의 유망주, 원래부터 전통적인 이누가미家에서 원래부터 사무라이를 육성하는 사무라이 가문인 곳에서 그녀는 그 가문에 가장 최고의 유망주이며 현재 가주보다 더 큰 영향력이 가진 차기가주이다, 그녀가 사무라이가 된것은 오랜 옛날부터 예정된것이라고 할만큼 그녀는 사무라이로써 키워졌으며 여렸을때부터 그녀 스스로도 자신은 사무라이가 되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고 생각하며 배워왔다.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은 그녀를 성장시켰고 현재의 초고교급 사무라이가 될수 있었다.

 

 

 

페어

준초고교급 사무라이 사쿠라이 루이코

 

 

선관

 

사쿠라이 루이코

어느날이 였다 그녀가 그날도 평소와 똑같이 수련을 하고있을 동안 갑자기 그녀의 아버지가 루이코를 제자로 들여오면서 그녀를 알게되었다.

루이코는 자신에게 있어서 '악' 자신의 관심을 뺐어간 나쁜년 그녀 속으로는 엄청난 오만가지의 욕이 전부 루이코를 향해가있다.

자신이 그렇게 사랑하고 유일한 자신의 편이라고 생각하는 파파가 외간녀자를 들여왔다는것 자체가 그녀에겐 충격적이였고 자신만을 바라봐준 파파의 마음을 가로챈 루이코가 너무 미웠다.

그래서 그녀를 실력으로 짖밟아냈다 아무리 그녀가 자신의 아버지가 봤을때 유망주일지 몰라도 자신에게 한낯밑일뿐인 그녀를 더 잔인하게 밟아놓는다.

누가 보더라도 고의로 엄청난 실력의 벽을 만들어놓고 그녀를 외면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젠 루이코조차 자신을 싫어하는게 느껴진다.

 

 

성격

자심감이 넘친다

그녀는 어렸을때부터 남보다 우수하고 남보다 잘나게 자라서 그런가 다른 누구보다 자신이 항상 잘났다고 생각해서 그런걸까 자신은 세계최강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녀는 다른 누구보다도 자신감이 넘치고 그 어떤 사람들 앞에서라도 기죽지 않는다.

그게 누구던 자신보다 강한상대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자신은 세계최강 모든 사람들중에서 가장 센사람이라고 생각하며 다른사람들이 뭐라 하더라도 자신감이 넘치고 자신의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항상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한다, 그 이유도 자신이 최소니까 자신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이 잘되야 그렇게 잘된 자신이 다른사람들을 도울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엉뚱한 4차원같은 생각을 가지고있어서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모르는 타입이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좋아해서 금방금방 사라졌다가 휙하고 나온다던지 가만히 있기를 싫어하고 활동적이면서 많이 덜렁대기도한다.

정작 정신연령은 아직 어린아이 같이 순수하다고 할수있지만 그만큼 철없고 자기 멋대로 할려 하는 어린아이같다.

자신이 처음 보는것은 무조건 만지고 맛보고 작동시켜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궁금증이라던가 의문 같이 뭔가를 더 알고 싶어하는 탐구열 같은것도 왕성한거 같다,

그 자리에 가만히 못있는 성격으로 항상 어딘가를 돌아다닌 다던가 이리갔다 저리갔다 아무의미 없이 움직이는 등 가만히 있으며 고상하고 고리타분한것을 싫어한다,

항상 시끄럽고 활기찬 것을 좋아하며 어색하고 딱딱한 분위기를 싫어하고 피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누군가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간섭을받는 것을 싫어하기도 하며 그래서 자신 또한 다른 사람에게 간섭또한 많이 하지않는다.

다른 사람 물건이 더 좋아보이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거랑 똑같은 것이여도 다른 사람의 물건에 욕심이 많다,

물건 뿐만아니라 관심이라던가 애정 등등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자신에게 대해줬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있다,

그 만큼 다른사람들이 자신에 대해서 솔직하게 대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생겨난 성격이고 그만큼 자신 또한 다른사람들에게 진실하게 대할려고 노력한다,

장난스러운 거짓말을 많이 하지만 장난 스러운 만큼 거짓말인게 티가 많이 나며 그다지 잘하지 못하는거 같다.

 

 

특징

몸 구석구석에 문신이 있다.

그 문신은 이누가미 가문의 증표인거 같다

좋아하는것은 파파! 자신의 아빠를 파파라고 부르면서 많이 어린애 같이 보인다, 그외에 자신에게 잘해준 사람들을 좋아한다.

싫어하는것은 루이코 그외에 자신의 말을 안듣는 사람들도 싫어한다

말끝마다 '~그려' 라는 말을 붙인다.

 

 

소지품

빗, 머리끈,  많이 낡은 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