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역시... 최고입니다.... "
이름
-쇼지 카오루 / Shoji Kaoru / 東海林 ?
성별
-남
나이
-19세
키/몸무게
-173cm / 60kg
국적
-일본
▶ 준초고교급 조향사
여러 향료를 섞어 새로운 향을 만들거나, 제품에 향을 덧입히는 등의 일을 하는 향료 전문가 또는 향료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일이다.
조향사에 큰 관심은 없었으나 향을 맡는 능력이 뛰어났고, 선천적인 재능이 있었던지 자연스레 조향사가 되었다.
페어
-코마 하나시
▶초고교급 조향사
선관
초고교급 조향사: 코마 하나시 / 중학교 동창
중학교 시절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되어 코마가 말을 먼저 걸어준 뒤로 급속도로 친해졌다.
서로 성격이 정 반대인 편인데 어떻게 친한지는 의문이다.
코마 앞에서는 남들에 비해 감정표현을 잘 보여주는 듯.
성격
-극성 마조히스트.
때리거나 날카로운 흉기로 피가 나게 하는것. 즉, 가학 당하는 것에 극도로 흥분을 느낀다. 자기스스로 자해도 많이 한다, 몸에는 상처가 수두룩하다. 하지만 역시 자해보다는 타인에게 가학당하는 것이 좋은듯하다.
-아파할 수 있다면 죽음도 마다하지않는다.
죽기전까지 아파하며 죽는것이 목표. '처형'이라는 것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이다, 마지막까지 아파하다가 죽을 수 있다면서 겪어보고 싶어한다(...)
-가지고 다니는 손수건의 피냄새를 자주맡는다.
한번이라도
-평소 보여주던 성격에서 조금 더 밝은 성격이다.
항상 무표정이었던 표정에서 웃거나 울거나 하는 감정표현을 제대로 보여준다, 다나까 말투는 변함 없지만 장난기도 좀 늘어난 듯.
특징
-피 냄새에 흥분한다.
-극성 마조히스트.(도 M)
-가학당하는것을 좋아한다.
-온몸에 자해 흉터가 가득하다. 아직 딱지도 지지않은, 피가 막 멎은 상처들도 많다.
-혼자 있을 때마다 자해를 하며 희열을 느낀다.(변태...)
소지품
커터칼, 피냄새가 희미하게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