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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해 줄래요?"
 

 

 

 

이름
하나사키 유키코/Hanasaki yukiko/はなさき ゆきこ

 


성별
남자(男)


나이
17


키/몸무게
180/65

 

 

국적
일본



▶ 초고교급 피겨 스케이터

아이스 링크 위에서 음악에 맞춰 아름다운 스케이팅 기술을 선보이는 스포츠이다 

그가 초고교급 피겨 스케이터인 만큼 남자 싱글 스케이팅에선 언제나 1등을 차지했으며 그 자리를 빼앗겨 본 적이 없다 그 외에 페어 스케이팅, 아이스 댄싱같은 다른 사람과 함께 호흡을 맞춰 함께 하는 것 역시 매우 잘하는 듯하다

그의 경우는 재능파지만 노력까지하는 천재쪽에 속한다(재능50%노력50%)

그의 어머니도 예전에 피겨 스케이터였기 때문에 어머니의 재능을 그대로 받았으며 그도 자연스럽게 피겨를 하게 되었다

원래는 그에게 있어서 피겨가 단순한 취미활동이였기때문에 피겨 스케이터가 될 생각은 없었지만 그가 피겨 스케이터가 된 이유는 그의 누나의 제안으로 취미에서 진로로 정하게 되었다

 

 

페어
에비하라 세츠나/준초고교급 피겨 스케이터

 

 

선관

에비하라 세츠나

피겨 대회 때 마다 만나는 라이벌. 항상 유키코가 1등, 세츠나가 2등이지만 어떨 때는 미세한 점수 차이로 등수가 나뉠때도 있는 듯

유키코의 경우 세츠나를 좋은 경쟁자라고 생각하는 듯 본인은 나름 그와 친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끔 미세한 점수 차이가 날 때가 있어 그를 항상 경계하기도 한다



성격

 

전체적으로 그를 살펴보면 차분하고 친절해보인다,실제성격도 전체적으로 그를 살펴본 것 처럼 차분하면서 상냥하며 배려심이 깊은 성격이다

아무래도 배려심이 깊은 성격이다보니 언제나 자신보다 남을 먼저 챙기고 우선시하며 또 상대방에게 민폐끼치는 행동을 싫어하기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노력한다고 한다

이렇게 본인이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민폐를 끼치지 않을려고 노력하기때문에 자신도 상대방때문에 억압을 받을 필요도 심각하게 참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남을 우선시하는 것과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지만 자신이 위급한 상황일 때는 상대방보다 자신을 먼저 챙긴다

하지만 자신을 챙기고 난 후에는 바로 상대방을 챙길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이걸 보면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또 자신이 이리저리 치이는 것을 싫어하기때문에 언제나 중립을 고수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생각도 확고한 편이다

자신이 꼭 말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꼭 말해야하는 타입이다 

자신이 꼭 말해야하는 그 말이 상대가 상처를 받는다해도 상황이 어쩔 수 없다면 꼭 말하는 타입이다

오히려 자신이 이것을 안 말하면 더 상처가 될 수 있거나 또는 다른 상대방에게 피해가 간다고 생각하기때문인듯

하지만 이런 어쩔 수 없는 상황만 아니라면 상대가 상처받는 말은 왠만해서는 안 할려고 노력한다

(그 말을 해도 조금 순화시켜 말한다)

또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준다 하지만 상대방의 그 말이 자신이 듣기 싫은 말이거나 욕일 경우에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다른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받으면 꼭 그 사람에게 다시 돌려줘야하는 전형적인 기브 앤 테이크를 실천한다

받은 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그 사람에게 배로 돌려주지 않으면 버티지 못하는 타입이다

 

그가 언제나 웃고있는 것 처럼 실제 성격도 매우 밝고 긍정적이다

아무리 부정적인 상황이 와도 그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어떻게든 잘 될거에요라는 식으로 생각한다

자신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실제로 모든상황이 다 부정적으로 변할 거라는 생각때문에 왠만해서는 부정적으로 생각을 안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항상 웃고있어서 오히려 그의 진짜감정을 알기가 어렵다고도 한다

 

주변 상황에 눈치가 매우 빠르다 그만큼 대처가 빠른 편

하지만 연애라던가 그런 사소한 부분에서는 눈치가 정말 없다고한다

 

그의 누나의 영향때문인지 그와 대화를 하다보면 가끔 눈에 비유를 해서 말하는 경우가 있다고한다

(ex/눈처럼 아름답네요,마치 눈이되어서 내리는 것 같네요)

 모두에게 존댓말을 쓰며 친한상대거나 자신과 나이가 같은 사람에게는 가끔씩 반말을 쓸 때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존댓말을 쓰는 것을 더 편해하기때문에 오히려 반말을 쓰면 불편하다고한다

 

언제나 나른해보이고 멍을 자주 때린다

실제로 나른해보이는 것 처럼 잠도 많다 특히 아침 잠이 매우 많다,아침에는 그도 모르게 민감해져서  조그만한 장난을 쳐도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내거나 한다

무언가를 심각하게 생각을 해서 멍을 때리거나 하는 것도 있지만 주로 아무생각없이 멍을 때릴 때가 많다 

그래서 집중력도 그렇게 좋지는 않은 편이다 하지만 피겨 스케이트를 할 때는 평소랑은 다르게 집중력이 매우 좋아진다

피겨 스케이트를 시작하고 끝날 때까지 절대로 집중력이 흐려지는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피겨 스케이트 외 다른 일이라면 집중하지를 못한다 

하지만 그 일에 자신이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집중을 하면 나름 잘 집중하는 듯하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그의 본래의 성격처럼 매우 침착하고 차분하다

피나 고어를 봐도 표정하나 꿈쩍하지 않아 주위사람사람들이 더 놀란다고 한다

오히려 위험한 상황이 오면 그것을 침착하게 잘 대응한다

 

 

특징

 

▷현재 가족은 누나와 본인으로 되어있다

부모님의 경우는 두분 다 돌아가셨기때문에 유일한 가족인 누나와 사이가 좋을 수 밖에 없다

실제로 그의 누나도 유키코를 챙기려고 하고 본인도 누나에게 폐를 끼치지않게끔 노력을 하고 또 굉장히 누나를 좋아하는 듯 하다(약간의 시스콤끼가 있다)

▷그의 생일은 12월 23일

▷누나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위에서 말한 것 처럼 부모님이 없이 누나와 자신 둘이서 살기때문에 가정적인 일을 잘한다

빨래부터 설거지 요리등등 집안일 같은 일에 대해서 잘 알고 또 능숙하게 잘 해낸다

 

▷어머니께서 예전에 유명한 피겨 스케이트 선수였기때문에 자신의 재능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강하다

그래서 언제나 자신이 이 재능을 가지고 있고 또 자신이 1등을 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기때문에 평소에 승부욕이 없던 그가 피겨 대회에서는 평소랑은 다르게 승부욕이 매우 강해진다고 한다

또 자부심이 너무 강해서 본인도 모르게 자신보다 순위가 낮은 피겨 선수를 가끔 깔보는 행동도 한다고한다(이 경우는 피겨 대회때만 평소에는 평소처럼 친절하다)

 

▷나이에 맞지않는 음식들을 좋아한다

커피라던가 케이크또는 초콜릿같은 것보다는 차라던가 화과자같은 적당히 달달한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다

부모님이 돌아가고 잠시 친할아버지에게 맡겨져서 지낸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그때의 영향이 아닐까싶다

 

▷귀여운 것과 반짝거리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이것역시도 귀여운 것과 아기자기한 것과 반짝이는 눈을 좋아하는 누나의 영향으로 본인도 반짝이거나 귀엽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게 된 듯 하다

인형또는 미니어처라던가 작고 귀여운 물건이 있다면 아낌없이 산다고 한다

자신이 가지고 싶은 것들이 있다면 그걸 다 모아서 소장해야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귀여운 것들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고한다

 


소지품

휴대용 게임기/피겨 스케이트 화/반창고(20개입)

 

 

 

흑발에서 밑으로 내려올 수록 푸른끼가 도는 백발,원래는 흑발이였지만 푸른끼가 도는 백발로 염색을 했다고 한다 현재는 염색이 많이 풀린 상태

눈역시 푸른끼가 있는 백안,눈은 전체적으로 쳐저있어 착하고 상냥해보이는 인상을 가지고있다

목초커(가죽초커)를 하고있으며 초커에 있는 악세사리(팬던트)에는 y라는 글씨가 새겨져있다 

검정색 후드집업을 입고있으며 안에는 흰 반팔티셔츠를 입고있다

양손에는 가죽재질의 장갑을 끼고있으며 신발은 캔버스화를 신고있다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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